200시작 총 4억 승 일련동안 후기 입니다.

누구에게도 말 한적도 없고 같이 있던 형님들이 보고  다른분들에게 

말해도 잘 안믿고 반신반의 합니다

작년 5월에 마닐라에서 한국 가기전에  200으로 가기전 마지막 

해보자 하고 한게 보름 만에 어떻게 5000이 되더라고요

그뒤로 한달반만에 1억5천  세달째에 3억 찍고 기고만장하다가

이틀만에 일억 날리고 그때는 맨정신이 안되더라고요

다 접고 다시  사업하다가 사업이 어려워 다시 시작 했는데

코로나 시국인지라 사업도 어려워 다시 시작했는데 

잘 되다가 죽을때 베는게 없어서 또 크게 날리고

필리핀에서 머리 식히면서 다시 조그만하게 시작해

6만으로 80만 승 다시 한국와서 목표금액 이기고

필리핀에서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스템 두가지 하고 있어요

둘다 승룔은 좋고 60프로 이상은 이기는데

질때 잘 죽으며ㆍ 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짜피 이걸로 해서 어렵고 힘든것 다 견더서

이제 숨 돌릴만은 한데 아직도 바카라 이것은

무서울때가 많아 자만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배우려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문제는 다들 죽을때 맨탈을 견디지 못하네요

이제 삼일 뒤면 일년 입니다

날마다 꿈같은 나날 같은데 

이게 끝나지 않고 계속 되기 단지 희망합니다